층간소음 3개월 겪으면서 해본 것들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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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집 아이 뛰는 소리 때문에 3개월 고생했고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정리해봐요
- 직접 올라가기: 처음엔 이게 제일 빠를줄 알았는데 감정 상할 수 있어서 비추. 저는 쪽지 + 과일 조금 들고 갔어요
- 관리사무소: 방송 해주고 끝. 효과 크게 없었음
-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: 상담 신청하면 중재해주는 곳인데 대기가 좀 있어요
- 소음 기록: 시간대랑 녹음 남겨둠. 실제로 쓰진 않았지만 마음이 좀 편해짐
결국 윗집이 매트 깔아주셔서 해결됐어요
제일 중요한건 처음 대화할때 화 안 내는거였던듯ㅎㅎ
덧붙이면 녹음은 휴대폰 기본 녹음앱으로 했고 날짜랑 시간만 메모장에 같이 적어뒀어요. 나중에 대화할 때 이번주 화요일 밤 11시쯤이요 하고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서 좋았음
댓글 4
이웃사이센터 저도 신청해놨는데 연락 언제 오나 기다리는 중이에요
저는 반대였음.. 좋게 말했는데도 전혀 안바뀌어서 결국 이사했어요
ㅠㅠㅠㅠㅠㅠㅠ 사람마다 너무 다른것 같아요. 저는 운이 좋았던듯
쪽지+과일 좋네요 저도 해봐야겠다